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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th Oil Painting [The glow of the beach] 여섯 번째 유화 그림 '바닷가 노을' September 6, 2014/Added July 25, 2015
6th Oil Painting [The glow of the beach] 여섯 번째 유화 그림 '바닷가 노을' September 6, 2014/Added July 25, 2015유화작품(6) '바닷가 노을' - 2014년 9월 6일 미완성/ 2015년 7월 25일 추가 좀더 세밀한 그림을 연습해야할 듯. 구름을 멋지게 그려야하는데 아직 그 정도 실력이 안되서 일단 구름제외하고 여기까지 ㅎ 그래서 아직 이 그림은 미완성으로 남겨짐... 그리고 2015년 7월 25일 추가 그림.. 원본은 좀 더 웅장하구나, 역시 구름이 있어야 하는가...
2024.05.14 -
5th Oil Painting [Night Lights of Rome] 다섯번째 유화 그림 '로마의 야경' July 5, 2014
5th Oil Painting [Night Lights of Rome] 다섯번째 유화 그림 '로마의 야경' July 5, 2014유화작품(5) 로마의 야경(sold out) - 2014년 7월 5일 완성 조금 더 디테일이 필요한 것 같지만, 그래도 현재도 그런대로... 점점 유화 그림이 점점 나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해 볼만 한 것 같다.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만은 아무런 생각이 안 들어서 나름의 힐링 타임이 된다. 다음 작품도 시작했다. 내가 그린 그림... 이 그림은 최사장에게 넘어갔다. 그래서 판매 불가! ^^; 로마의 야경 사진 원본
2024.05.14 -
4th Oil Painting [Swiss Landscape] 네번째 유화 그림 '스위스 풍경' May 10, 2014
4th Oil Painting [Swiss Landscape] 네번째 유화 그림 '스위스 풍경' May 10, 2014 2014년 5월 10일 작품 완성. 아래의 사진을 보고 그리기 시작했다. 어렵다. 지금 보니 색의 톤이 다르네. 뭔가 허전한 그림이다. 좀더 배워보자~~ 아래는 7월 5일에 좀 더 그린 그림... 이 그림은 현재 노디자이너에게 전해졌다. 구매 불가~ ^^ 원본 사진.
2024.05.14 -
2nd Oil Painting [Streets of Europe] 두번째 유럽의 거리 December 7, 2013
유화작품(2) 유럽의 거리 - 2013년 12월 7일2nd Oil Painting [Streets of Europe] 두번째 유럽의 거리 December 7, 2013 아직 색을 쓰는 게 다채롭지 않은 상태군. 원본과 비교하면 바로 느껴진다.이 그림의 색이 더 다채롭구나... 이건 기념으로 덮지 말고 가지고 있어야지~~ 더 배워서 잘 그려보아요~~ ㅎㅎ 내가 그린 유화그림 Oil painting 원본 Oil painting
2024.05.14 -
"너 일하기 싫냐"
코로나19로 지쳐있던 일터... 이제 모두 재택을 끝내고 일터로 돌아갔을 거다. 그런 이들이 일하기 싫은 느낌은 다 있겠지... 그런 이들을 위한 웃음 명언이다. 아침부터 "너 일하기 싫냐" 는 말을 들었다. 나는 진정 나를 알아봐주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있다. 웃음이 나오는데 뭔가 찔리는 느낌도 같이 든다. 상사는 역시 날 알아주는 구나...
2020.05.07 -
'부부의 세계' 2회 김희애 명대사 "이 피로함, 여기가 바로 지옥이었구나"
부부는 아니지만, 보고서 너무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어서 남긴다. '부부의 세계' 2회의 명장면 명대사.... 황폐해진 내면을 위선과 기만으로 감춰야하만하는 이 피로함 여기가 바로 지옥이었구나 바람핀 남편에 대해 알게된 상황. 그리고 남편의 외도를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 속에 쌓여있는 여인... 그 사람들이 옆집의 친한 동생, 또 직장 친구, 또 그리고 알던 동기들.... 외도를 알고도 자신에게 아무도 말해주지 않고 있던 상황에 모두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... 정말 자신의 마음이 다 망가졌는데도,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 마음의 황폐함을 표현할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 여주인공... 선우(김희애).. 선우의 외침은 정말 아픈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대사였다. 바로 지옥...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..
2020.04.08